대우자동차의 유럽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프로젝트이자, 실제로 양산되지는 못한
베이퍼웨어이다.
F-100 프로젝트의 경우는 95년 11월 폴란드
FSO사와 합자 계약을 맺은 뒤 96년 3월에 세워진 대우-FSO에서 LD-100 프로젝트는 대우 모터 폴란드 사에서 개발된 프로젝트이다. 디자인 및 설계는 대우가 인수한 영국의 워딩 기술연구소와 대우자동차 부평 기술연구소와, 대우자동차 기술진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였다고 한다. 2001년 당시 대우와 인수협상을 하던
GM과
피아트는 자신들이 1톤 경상용 차를 개발할 생각이라며 F-100에 눈독을 들이는 듯한 모습과 함께 유럽 대우차의 개발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다고 한다.
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, F-100 프로젝트는 중단되었고 LD-100 프로젝트는 생산라인까지 착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중단되었다고 한다. 그러나, LD-100 프로젝트는
타타대우상용차에서 3톤급으로 새로 개발되어 2020년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고, 차명은
더 쎈으로 정해졌다.